주걱턱 교정, 수술 없이 교정만으로도 되나요?작성일 | 2026.10.28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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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앞니가 위 앞니보다 앞으로 물리는 원인이 치아 기울기인지 턱뼈의 크기와 위치인지, 그리고 아직 자라는 시기인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치아 쪽 원인이거나 턱뼈 차이가 크지 않으면 교정만으로 물림을 맞추는 방법을 검토하고, 성장이 끝난 뒤 턱뼈 차이가 크면 턱 수술을 함께 하는 교정을 검토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검사 자료를 보고 정합니다. 같은 주걱턱이라도 원인이 다릅니다 교정학에서는 주걱턱을 3급 부정교합이라고 부릅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는 아래 어금니가 위 어금니보다 앞쪽으로 물려 아래 앞니와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있는 상태로 설명하고, 위아래 치아 관계가 뒤바뀌어 아랫니가 윗니보다 밖으로 나온 것을 반대교합이라고 부릅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원인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두 가지 이상이 섞인 경우도 있고 겉모습만으로는 가르기 어렵습니다. 집에서 턱을 밀어 보는 것으로도 구분되지 않아 검사로 확인합니다. 원인을 나누는 검사 교정 진단에서는 얼굴 옆모습을 찍는 측면 두부 방사선 사진으로 위턱과 아래턱의 크기와 위치 관계를 재어 골격 차이가 있는지, 얼마나 되는지를 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부정교합 안내는 전체 치아와 턱뼈를 한눈에 보는 파노라마 사진, 얼굴 정면과 옆면 사진, 성장 단계를 확인하는 손목 사진 등을 찍는다고 설명합니다. 골격 차이가 크거나 아래 앞니를 뒤로 많이 옮겨야 하는 경우에는 앞니를 감싼 잇몸뼈 두께를 보려고 CBCT를 찍기도 합니다. 다만 계측값 하나로 수술과 비수술을 가르는 기준값을 정할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여러 연구를 모은 분석이 결론지었습니다. 그래서 계측값과 얼굴 모습, 잇몸뼈 상태, 가장 신경 쓰이는 점을 함께 보고 방향을 정합니다. 아직 자라는 아이라면 성장기에는 턱이 자라는 방향과 양에 영향을 주는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위턱이 덜 자란 경우 위턱을 앞으로 끌어내는 얼굴마스크 같은 장치를 쓰는 식입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는 앞니가 영구치로 바뀌는 6세에서 7세 무렵에 첫 교정 검진을 권하고, 턱 성장 조절 치료는 사춘기 최대 성장기가 지나면 어려워 여자아이는 초경 이후, 남자아이는 그보다 1년에서 2년 뒤면 어렵다고 안내합니다. 6세에서 7세는 검진 시기이고, 장치를 쓰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여러 무작위 시험을 모은 코크란 분석에서는 성장기 치료 직후 앞니 물림과 턱 관계가 치료하지 않은 아이보다 나아졌습니다. 다만 장기 결과를 본 연구는 얼굴마스크를 쓴 1편뿐이었고 근거 수준이 낮다고 저자가 적었으며, 그 연구에서는 차이가 3년 뒤 줄고 6년 뒤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얼굴마스크 치료를 모은 고찰에서는 사춘기에 아래턱이 얼마나 더 자라는지가 장기 결과를 가르는 가장 큰 변수로 꼽혔고, 대한치과교정학회는 주걱턱처럼 원래 턱 성장 유형이 정상적이지 않았던 경우 치료 뒤 재발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성장기 치료를 마친 뒤에도 성장이 끝날 때까지 경과를 확인하고, 성인이 된 뒤 수술을 검토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인이 교정만으로 할 때 바뀌는 것과 한계 성장이 끝난 성인은 턱 성장을 조절하는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교정만으로 할 때는 턱뼈 위치는 그대로 두고 위 앞니를 조금 더 앞으로, 아래 앞니를 조금 더 뒤로 기울여 위아래 물림을 맞춥니다. 이를 절충치료라고 부릅니다. 아래 치열을 뒤로 옮길 때는 잇몸뼈에 심는 작은 나사인 교정용 미니스크류를 버팀목으로 쓰기도 하고, 치아가 겹친 정도와 골격 차이에 따라 아래 작은어금니를 빼기도 합니다. 일부 문헌에서 발치 없이 교정만으로 하는 방법이 선택지로 꼽히는 경우는 골격 차이가 가볍거나 중간 정도이고, 옆모습이 크게 오목하지 않으며, 치아가 많이 겹쳐 있지 않은 경우입니다. 한계도 함께 알아 두셔야 합니다.
수술을 함께 검토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부정교합 안내는 턱뼈의 형태나 크기에 문제가 있는 골격성 부정교합은 턱뼈 모양을 바꾸는 악교정 수술과 치아 교정을 함께 한다고 설명합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도 성인 주걱턱에서 기능과 외모를 함께 개선하려면 수술을 동반한 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적고, 수술을 검토할 상황으로 아래턱이 너무 큰 주걱턱, 앞니가 닿지 않아 앞니로 끊어 먹기 어려운 경우, 얼굴 비대칭이 심한 경우를 꼽습니다. 같은 학회 안내는 이런 경우라도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며, 수술이 꼭 필요한지, 교정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는 여러 검사를 거쳐야 진단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수술 여부를 정할 때는 교정과 의사와 구강악안면외과 의사가 함께 진단에 참여합니다. 턱 수술은 성장이 멈춘 뒤라야 결과가 안정적이어서 대개 성인기에 합니다. 수술을 함께 하는 교정은 보통 이런 순서로 진행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수술을 함께 하는 경우 수술 전 교정과 수술 후 마무리를 포함해 18개월에서 30개월이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안내에서 치열만 교정하는 경우도 보통 18개월에서 30개월로 적혀 있고, 실제 기간은 부정교합 형태와 개인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교정과 수술 사이에서 고민될 때 골격 차이가 경계에 있는 경우에는 교정만으로 하는 방법과 수술을 함께 하는 방법이 모두 시행되고, 두 방법이 바꾸는 것이 다릅니다. 수술은 위턱이나 아래턱, 또는 둘 다의 위치를 옮겨 턱 관계를 바꾸는 방법이고, 교정만으로 하는 방법은 치아 기울기로 물림을 맞추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선택은 계측값만이 아니라 씹는 불편이 먼저인지, 옆모습이 먼저인지처럼 가장 신경 쓰이는 점에 크게 좌우됩니다. 다만 원하는 방향이 있어도 잇몸뼈가 버티는 범위를 넘을 수는 없어서, 검사 결과로 가능한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진료 상담이 필요한 신호
이런 변화가 있으면 원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에버스마일교정치과에서는 강남 에버스마일교정치과에서는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교정과 전문의인 심형보 대표원장이 첫 상담을 하고, 첫 상담은 예약제로 30분 이상 잡습니다. 정밀진단에서는 얼굴 사진, 엑스레이, 치아 모형을 함께 분석해 아랫니가 앞으로 물린 원인이 치아 쪽인지 턱뼈 쪽인지 나눠 설명드리고, 교정만으로 할 때 맞출 수 있는 범위와 수술을 함께 검토하는 이유를 같이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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