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에서 진료하는
에버스마일치과교정과입니다.

교정을 하는 동안 볼 안쪽이나 입술 안쪽에 하얀 헐음이 하나 아물면 다른 자리에 또 생긴다는 분이 많거든요.
식사 때마다 따끔거려 반찬을 가리게 되고, 말할 때도 장치에 스치니 하루 내내 신경이 쓰이는 일입니다.
교정 중에 생기는 헐음은 대부분 브라켓 모서리나 철사 끝이 같은 자리를 되풀이해 긁어서 생깁니다.
긁는 원인이 그대로 있으면 연고를 발라도 아물다가 다시 벗겨지기 때문에, 상처를 돌보는 일과 원인을 덮거나 없애는 일을 함께 해야 합니다.
오늘은 강남 교정 중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 이유와 왁스를 붙이는 방법, 헐었을 때 피할 음식, 2주 넘게 낫지 않을 때 확인할 것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01 장치가 같은 자리를 긁는 이유
볼과 입술 안쪽 점막은 얇고 부드러워 작은 마찰에도 표면이 벗겨집니다.
브라켓은 치아 바깥으로 몇 mm 튀어나와 있어 말하거나 씹을 때마다 점막이 그 모서리에 눌리고 밀리는데,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되는 이 마찰이 같은 자리에 상처를 냅니다.
자주 헐리는 자리는 맨 뒤 어금니 장치 맞은편 볼 안쪽입니다.
어금니에 붙이는 관 모양 장치에는 고무줄을 거는 고리가 튀어나와 있고, 철사 끝이 그 관을 지나 뒤로 나오는 자리이기도 해 볼을 찌르거나 긁기 쉽습니다.
강남 교정 중 구내염이 치료 도중에 갑자기 늘어나는 시기도 있습니다.
치아가 줄을 맞춰 가며 앞쪽 배열이 짧아지면 남는 철사가 뒤로 밀려 나와 볼을 찌르고, 철사를 굵은 것으로 바꾸거나 고무줄을 새로 건 직후에도 점막이 장치에 닿는 위치가 달라집니다.
교정 장치와 상관없이 생기는 헐음도 섞여 있습니다.
동그랗고 가장자리가 붉으며 가운데가 하얗게 파인 아프타성 궤양은 잠이 모자라거나 피곤할 때, 작은 상처가 계기가 되어 잘 생깁니다.
일부 치약에 든 거품 성분이 자극이 된다는 보고도 있어 이런 분은 그 성분이 빠진 치약을 고르기도 하죠.
장치에 익숙하지 않은 처음 몇 주에는 볼을 씹는 일도 흔합니다.
브라켓 두께만큼 볼 안쪽 공간이 좁아져 식사 중에 볼 살이 어금니 사이로 끼어 들어가고, 한 번 부은 자리는 다시 씹히기 쉬워 같은 곳에 헐음이 이어집니다.
02 왁스를 붙이는 방법
왁스는 헐린 자리가 아니라 그 자리를 긁는 장치 위에 붙입니다.
혀끝이나 손가락으로 헐음 바로 맞은편을 더듬어 튀어나온 모서리를 찾고, 입술을 움직여 보며 어느 브라켓이 닿는지 확인한 뒤 그 장치를 덮어야 마찰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붙이기 전에 장치 표면의 침을 닦아 내는 것이 오래 붙이는 요령입니다.
휴지나 거즈로 그 자리를 꾹 눌러 물기를 걷고, 왁스를 쌀알에서 콩알 사이 크기로 떼어 손끝으로 따뜻하게 굴린 다음 브라켓 위에 대고 양옆으로 눌러 펴면 모서리 밑까지 채워집니다.
강남 교정 중 구내염이 반복되는 분이라면 왁스를 미리 붙여 두는 때를 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철사를 바꾼 날과 그다음 이틀, 외식처럼 오래 씹는 자리, 잠들기 전처럼 마찰이 이어지는 시간 앞에 붙이면 새 상처가 생기는 자리를 줄이는 데 보탬이 됩니다.
| 헐기 쉬운 자리 | 원인이 되는 장치 | 덮는 방법 |
| 어금니 맞은편 볼 | 관 장치·철사 끝 | 관 끝을 왁스로 감싸기 |
| 송곳니 옆 입술 안쪽 | 브라켓 날개 | 브라켓 전체를 덮기 |
| 아랫입술 안쪽 | 아래 앞니 브라켓 | 왁스나 실리콘 덮개 |
왁스는 하루 쓰고 바꾸는 소모품입니다.
오래 붙여 두면 표면에 음식물과 세균막이 묻어 그 자리 잇몸이 붓기 쉬워, 식사 전에 떼고 양치한 뒤 새것으로 붙입니다.
실수로 조금 삼키는 일은 흔하며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재료로 만듭니다.
왁스로 덮어도 계속 찌르는 철사 끝은 병원에서 정리하죠.
남는 끝을 짧게 자르거나 안쪽으로 접어 넣는 처치는 몇 분이면 끝나므로 다음 조정일까지 버티지 말고 연락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집에서 손톱깎이로 자르면 끝이 더 날카롭게 남을 수 있습니다.
03 헐었을 때 피할 음식과 먹기 좋은 음식
헐음이 있는 동안에는 상처 표면을 자극하는 음식을 잠시 줄입니다.
고춧가루와 겨자처럼 매운 양념, 짠 국물, 귤이나 토마토 같은 신 과일, 식초가 든 반찬은 드러난 신경 끝을 직접 건드려 따가움을 키우고, 뜨거운 국물도 같은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모서리가 날카로운 음식도 피하는 편이 좋죠.
감자칩이나 바삭한 과자, 겉이 단단한 빵은 씹는 동안 헐린 자리를 다시 긁어 상처를 넓히고, 견과류처럼 딱딱한 음식은 브라켓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강남 교정 중 구내염이 있는 동안 먹기 좋은 음식은 미지근하고 양념이 순한 것들입니다.
죽, 계란찜, 두부, 바나나, 요거트처럼 혀로 눌러 삼킬 수 있는 음식은 상처에 닿는 시간이 짧고, 단백질과 채소를 빠뜨리지 않으면 점막이 새로 차오르는 데 필요한 영양을 채울 수 있습니다.
식사 뒤에는 미지근한 소금물로 가볍게 헹굽니다.
물 한 컵에 소금을 반 작은술 정도 녹여 입안에 머금었다 뱉으면 상처 둘레의 음식 찌꺼기를 씻어 내는 데 도움이 되고, 알코올이 든 가글은 따가움을 키울 수 있어 이 기간에는 피합니다.
상처를 덮는 연고나 패치를 쓸 때는 바르기 전 물기를 닦는 것이 먼저입니다.
젖은 점막에는 연고가 붙지 않고 미끄러지므로 거즈로 눌러 말린 뒤 얇게 펴 바르고, 바른 직후 30분 정도는 먹거나 마시지 않아야 오래 남습니다.
식사 직전에 발라 음식이 닿는 자극을 줄이는 방법도 씁니다.

먹는 것도 상처에 닿습니다.
04 2주 넘게 낫지 않을 때 확인할 것
장치에 긁혀 생긴 헐음은 원인을 덮거나 없애면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아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타성 궤양도 작은 것은 1~2주 안에 아무는 흐름이라, 2주가 넘도록 크기가 그대로이거나 커진다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확인하죠.
먼저 보는 것은 긁는 원인이 아직 남아 있는지입니다.
왁스를 붙였는데도 같은 자리가 계속 벗겨진다면 철사 끝이 왁스를 뚫고 나오거나 다른 브라켓이 닿고 있는 경우가 있어, 입을 움직여 가며 닿는 장치를 다시 찾고 필요하면 철사를 다시 구부려 둡니다.
강남 교정 중 구내염이 여러 곳에 한꺼번에 자주 생긴다면 몸 상태도 함께 살핍니다.
철분이나 비타민 B12, 엽산이 부족할 때 입안 헐음이 잦아지는 경우가 있고, 소화기 질환이나 면역 질환이 입안 증상으로 먼저 드러나기도 해 필요하면 내과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가장자리가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아프지 않은데 낫지 않는 헐음은 따로 봅니다.
대부분은 마찰 때문이지만, 2주 넘게 남는 궤양은 다른 질환과 구분하기 위해 구강내과나 구강외과 진료로 이어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헐음이 생긴 날짜와 자리를 휴대폰 사진으로 남겨 두면 원인을 찾는 데 쓸모가 있습니다.
철사를 바꾼 날과 겹치는지, 같은 브라켓 맞은편에 반복되는지가 사진에서 드러나, 조정 때 그 장치의 모양을 다듬거나 위치를 바꾸는 근거가 됩니다.
05 에버스마일치과가 헐은 자리를 살피는 방식
조정하러 오실 때마다 볼과 입술 안쪽을 함께 보고 헐음 맞은편 장치를 찾아 둡니다.
철사를 바꾼 날에는 끝이 남지 않았는지 손끝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자리에 왁스를 같이 붙여 드립니다.
2주가 넘는 헐음은 사진을 남겨 크기 변화를 기록하고 필요하면 다른 진료과로 연결합니다.
06 자주 묻는 질문
교정하면 왜 입안이 자주 헐어요?
브라켓 모서리나 철사 끝이 같은 자리를 반복해 긁어 점막 표면이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왁스는 어디에 붙이나요?
헐린 자리가 아니라 그 맞은편에서 긁고 있는 장치 위에 물기를 닦고 덮어 붙입니다.
왁스를 삼켜도 되나요?
조금 삼키는 일은 흔하고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재료로 만듭니다.
헐었을 때 피할 음식이 있나요?
매운 양념과 짠 국물, 신 과일, 뜨거운 음식, 모서리가 날카로운 과자는 상처를 자극해 잠시 줄입니다.
연고를 발라도 되나요?
물기를 닦고 얇게 바른 뒤 30분 정도 먹지 않으면 오래 남고, 식사 직전에 바르는 방법도 씁니다.
철사가 볼을 찔러요.
왁스로 덮어 두고 계속 찌르면 병원에서 끝을 자르거나 접어 정리합니다.
얼마나 지나면 아무나요?
원인을 덮으면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아무는 경우가 많고 2주가 넘으면 확인합니다.
강남 교정 중 구내염도 상담이 되나요?
헐음 자리와 맞은편 장치를 함께 보고 왁스 위치와 철사 정리, 필요한 검사를 안내해 드립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
교정 중 헐음은 대부분 상처보다 그 자리를 긁는 장치에서 원인을 찾습니다.
맞은편 장치를 덮는 것과 2주 경과를 지켜보는 것, 이 두 가지를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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