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에서 진료하는
에버스마일치과교정과입니다.

교정을 시작하면서 담배를 끊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첫 상담에서 자주 받습니다.
대개는 장치가 누렇게 되는 것만 걱정하시지만, 정작 계획을 흔드는 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잇몸 속 변화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담배를 피우셔도 교정은 진행할 수 있지만 이동 속도와 잇몸 회복이 느려지는 것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니코틴이 잇몸의 가느다란 혈관을 좁혀 뼈가 새로 만들어지는 과정에 필요한 산소와 세포가 덜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강남 교정 중 흡연이 잇몸과 뼈, 장치에 각각 어떻게 작용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1 연기가 잇몸 속에서 바꾸는 것
니코틴은 잇몸 안쪽의 가느다란 혈관을 수축시켜 그 자리로 흐르는 피의 양을 줄입니다.
교정은 치아 한쪽의 뼈를 녹이고 반대쪽에 새 뼈를 채우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치료라 혈액이 실어 오는 산소와 세포가 그만큼 필요합니다.
공급이 줄면 녹는 쪽은 그대로 진행되는데 채우는 쪽이 늦어져 균형이 어긋납니다.
연기에 섞인 일산화탄소는 적혈구가 산소를 붙잡는 자리를 대신 차지합니다.
같은 양의 피가 흘러도 실어 오는 산소가 줄어드는 셈이라 혈관이 좁아진 효과와 겹칩니다.
잇몸처럼 미세한 혈관에 의지하는 조직에서 이 차이가 먼저 드러납니다.
잇몸을 지키는 백혈구의 움직임도 함께 둔해집니다.
세균막을 걷어 내는 힘이 약해지면 같은 양의 치석에도 잇몸 주머니가 더 깊어지고, 깊어진 주머니는 칫솔이 닿지 않아 다시 세균이 자리 잡습니다.
교정 장치가 붙어 닦기 어려운 상태가 여기에 겹칩니다.
강남 교정 중 흡연에서 정작 조심해야 할 점은 증상이 흐려진다는 것입니다.
혈관이 좁아져 있으면 염증이 있어도 잇몸이 붉게 붓거나 피가 나는 신호가 약하게 나타나, 본인은 잇몸이 튼튼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뼈가 내려간 뒤에 사진에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그래서 생깁니다.
상처가 아무는 속도도 같은 이유로 달라집니다.
발치한 자리나 미니스크류를 심은 자리는 잇몸이 덮이며 닫혀야 하는데, 피가 덜 도는 자리는 그 과정이 며칠씩 길어집니다.
연기의 열과 건조한 자극이 상처 표면에 직접 닿는 것도 함께 작용하죠.
02 이동 속도와 기간에 생기는 차이
치아는 뼈를 밀어내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뼈가 앞쪽에서 녹고 뒤쪽에서 채워지는 방식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 순환이 한 바퀴 도는 데 몇 주가 걸리고, 그 주기에 맞춰 와이어를 바꾸고 힘을 다시 겁니다.
채우는 쪽이 느리면 다음 단계에서 걸 수 있는 힘의 크기도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계획이라도 기간이 늘어나는 일이 생깁니다.
한 달에 옮길 수 있는 거리가 줄면 와이어를 갈아 끼우는 횟수가 늘고, 마무리에서 줄을 맞추는 단계가 길어집니다.
몇 달 단위의 차이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남 교정 중 흡연이 함께 있으면 잇몸 쪽 안전선을 더 좁게 잡습니다.
주머니가 깊은 상태에서 힘을 세게 걸면 뼈가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염증을 먼저 정리하고 힘의 크기를 낮춰 시작합니다.
확인은 주머니 깊이와 사진의 뼈 높이를 함께 재는 방식으로 합니다.
| 구분 | 흡연하실 때 | 계획에서 달라지는 점 |
| 잇몸 출혈 | 덜 나타나는 편 | 염증을 늦게 알아챔 |
| 뼈 채우는 속도 | 느려지는 편 | 전체 기간이 늘어남 |
| 상처 아무는 기간 | 며칠 더 걸림 | 발치·나사 시점 조정 |
미니스크류를 쓰는 계획이면 그 나사가 버티는지를 먼저 봅니다.
나사가 뼈에 걸려 있는 동안 둘레 잇몸이 덮여 아물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늦어지면 나사 둘레에 염증이 생겨 흔들립니다.
심는 시점 앞뒤로 며칠만 줄이셔도 차이가 납니다.
턱뼈 수술을 함께 계획한 경우에는 기준이 더 분명하죠.
뼈를 자르고 고정한 자리는 혈액 공급에 전적으로 의지해 붙으므로, 수술 전후 몇 주는 담배를 끊는 쪽으로 계획을 잡습니다.
이 기간을 지키지 못하면 고정한 자리가 늦게 붙어 입을 벌리는 연습 시점까지 밀립니다.
03 장치와 치아에 남는 자국
타르는 표면의 미세한 흠집에 스며들어 자리를 잡습니다.
브래킷을 고정하는 얇은 고무링은 재질이 무르고 표면이 거칠어 가장 먼저 색이 배고, 한 달을 다 쓰기 전에 누렇게 비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방문 때마다 바꿔 끼우지만 그 사이 기간은 그대로 남습니다.
투명 장치는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하루 스무 시간 넘게 끼고 있는 물건이라 연기 성분이 장치 안쪽에 갇히고, 그 상태로 치아 표면에 눌려 있으면 색이 치아 쪽으로 옮겨 갑니다.
단계마다 새것으로 바꾸더라도 장치를 낀 채 피우는 습관은 남겨 두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강남 교정 중 흡연에서 구분해야 할 것은 착색과 하얗게 뜬 자국입니다.
착색은 겉에 붙은 색이라 닦아 내면 빠지지만, 브래킷 둘레가 하얗고 부옇게 변한 것은 법랑질에서 칼슘이 빠져나간 초기 변화라 닦아도 그대로 남습니다.
장치를 떼는 날 어느 쪽이었는지가 분명해집니다.
냄새도 함께 늘어납니다.
침이 줄고 잇몸 염증이 남으면 그 자체로 냄새가 생기는데, 장치 둘레에 남은 음식물이 더해지면 양치 직후에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혀 뒤쪽만 닦아서는 줄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잇몸 색이 짙어지는 변화는 시간이 걸립니다.
연기 성분이 잇몸 안의 색소 세포를 자극해 검게 보이는 부분이 넓어지고, 앞니 잇몸은 늘 드러나 있어 눈에 띕니다.
장치를 떼고 사진을 비교할 때 처음 알아차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착색은 장치에 먼저 옵니다.
04 끊거나 줄일 때 기준이 되는 시점
완전히 끊는 것이 어려우시면 시점을 정해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발치, 미니스크류 식립, 잇몸을 열어 하는 처치처럼 상처가 생기는 날은 앞뒤로 며칠씩 비워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 며칠이 아무는 속도를 가르는 구간입니다.
잇몸의 반응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옵니다.
끊고 2주에서 4주쯤 지나면 좁아져 있던 혈관이 풀려 염증이 있는 자리에서 피가 정상적으로 나기 시작하죠.
갑자기 피가 나서 나빠진 줄 아시는 분이 있는데 원래 있던 염증이 드러난 것입니다.
전자담배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잇몸 쪽 문제가 정리되지 않습니다.
혈관을 좁히는 성분은 니코틴 자체이고, 가열된 증기가 입안을 건조하게 만드는 것도 그대로 남습니다.
타르에서 오는 착색은 줄어드는 편이라 장치 색만 나아 보일 수 있습니다.
닦는 도구를 늘리는 쪽도 함께 가야 합니다.
브래킷 둘레는 일반 칫솔모가 닿지 않으므로 치간칫솔과 끝이 뾰족한 칫솔을 하루 한 번은 쓰시는 편이 좋습니다.
불소가 든 가글을 자기 전에 쓰면 하얗게 뜨는 자국을 늦추는 데 보탬이 됩니다.
강남 교정 중 흡연이 계속되는 상황이라면 방문 간격을 좁혀 잇몸을 자주 확인합니다.
염증 신호가 흐려져 있는 만큼 주머니 깊이를 재고 사진으로 뼈 높이를 남겨 비교하는 절차가 필요하죠.
교정 중 스케일링을 나눠 받는 계획을 미리 잡아 두면 이동이 멈추는 기간도 줄어듭니다.
05 에버스마일치과가 흡연을 함께 보는 방식
첫 상담에서 하루 흡연량을 듣고 잇몸 주머니 깊이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발치와 미니스크류 식립 날짜는 줄이실 수 있는 기간에 맞춰 앞뒤로 조정합니다.
장치 둘레 색이 변하면 착색인지 법랑질 변화인지 나누어 확인합니다.
06 자주 묻는 질문
교정 중에 담배를 꼭 끊어야 하나요?
끊지 않아도 진행은 되지만 잇몸 회복과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계획에 넣어야 합니다.
기간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잇몸 상태와 하루 양에 따라 다르고 몇 달 단위로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치 전후에만 참아도 되나요?
상처가 아무는 구간이라 앞뒤로 며칠 비우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전자담배는 괜찮을까요?
혈관을 좁히는 니코틴과 입안이 마르는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잇몸 쪽 부담은 비슷합니다.
장치에 색이 배면 바꿔 주시나요?
고무링은 방문 때마다 갈고 투명 장치는 단계가 넘어가며 새것으로 교체됩니다.
잇몸에서 피가 안 나는데 괜찮은 건가요?
혈관이 좁아져 신호가 약해진 것일 수 있어 주머니 깊이를 직접 재어 확인합니다.
끊으면 잇몸이 바로 좋아지나요?
2주에서 4주 사이에 반응이 돌아오고 그때 피가 나기 시작하는 것은 회복 과정입니다.
강남 교정 중 흡연도 상담이 되나요?
하루 양과 잇몸 상태를 함께 보고 장치 종류와 처치 날짜를 조정해 드립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
담배를 끊지 못하셔도 교정을 시작할 수 있지만 잇몸을 보는 간격은 좁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피가 나지 않는 잇몸이 곧 건강한 잇몸은 아니라는 점만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에버스마일치과교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