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에서 진료하는
에버스마일치과교정과입니다.

장치를 떼는 날짜가 잡히면 미백은 언제부터 할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시는 분이 많거든요.
몇 년을 기다린 만큼 장치를 떼자마자 밝은 치아로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미백은 장치를 모두 떼고 표면과 잇몸이 제자리를 찾은 다음에 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장치가 붙어 있는 상태로 약제를 올리면 덮인 자리만 색이 덜 빠져 그 모양대로 자국이 남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강남 교정 미백을 왜 뒤로 미루는지, 얼마나 기다렸다가 시작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1 덮여 있던 자리만 색이 덜 빠집니다
미백제는 법랑질의 미세한 틈을 지나 안쪽 상아질까지 들어가 색을 내는 분자를 잘게 쪼갭니다.
색이 밝아지는 것은 표면을 벗겨 내서가 아니라 빛을 흡수하던 분자가 작아져 덜 어둡게 보이는 것입니다.
약제가 닿은 면적만큼만 이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이 미백의 성질입니다.
브래킷과 그 아래 굳은 접착제는 치아 앞면의 한가운데를 네모나게 덮고 있죠.
그 상태로 약제를 올리면 가장자리만 밝아지고 덮여 있던 자리는 원래 색으로 남습니다.
자국은 경계가 뚜렷해서 장치를 뗀 뒤에도 시간이 지나 저절로 섞이지는 않습니다.
투명 장치를 쓰는 경우에도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치아 표면에 붙여 둔 작은 돌기가 장치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돌기 아래도 약제가 닿지 않아 그 모양대로 색이 남습니다.
돌기를 떼어 내는 마무리 시점까지는 결과를 고르게 만들기 어렵습니다.
강남 교정 미백을 계획할 때 함께 보는 것이 장치 둘레에 생긴 하얀 얼룩입니다.
칫솔이 닿기 어려운 브래킷 가장자리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면 그 자리만 분필처럼 부옇게 변합니다.
이 상태에서 약제를 올리면 주변이 밝아지는 동안 얼룩은 그대로라 오히려 경계가 더 또렷해집니다.
얼룩이 있는 경우에는 순서를 바꿔 잡습니다.
빠져나간 칼슘을 다시 채워 넣는 관리를 몇 달 이어 가면 얼룩의 가장자리가 흐려지면서 주변 색과 가까워집니다.
그 뒤에 미백을 올려야 밝아지는 정도가 고르게 나옵니다.
02 장치를 뗀 다음 기다리는 기간
장치를 떼는 날 치아가 평소보다 하얗게 보이는 경험을 하십니다.
접착제를 갈아 내는 동안 표면의 수분이 날아가 빛이 안쪽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겉에서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하얀 느낌은 며칠에서 2주 사이에 수분이 돌아오면서 원래 색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래서 장치를 뗀 당일의 색을 기준으로 미백 여부를 정하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그날 보이는 색은 실제보다 밝고, 한두 주 뒤에 색이 돌아오면 기대와 다르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색을 확인하는 일은 표면이 안정된 뒤 같은 조명 아래에서 해야 정확합니다.
잇몸도 같은 기간 동안 모양이 바뀝니다.
장치 둘레에 눌려 부어 있던 잇몸은 장치가 사라지면 2주에서 4주에 걸쳐 가라앉고 그만큼 치아 목 부분이 더 드러납니다.
약제가 닿는 면적이 달라지므로 잇몸이 자리를 잡은 뒤에 시작해야 결과가 고릅니다.
| 시점 | 치아와 잇몸 상태 | 미백 진행 |
| 장치를 뗀 직후 | 표면이 마르고 자국이 남음 | 기다립니다 |
| 2주에서 4주 | 수분이 돌아오고 잇몸이 가라앉음 | 상태를 보고 판단 |
| 유지장치에 익숙해진 뒤 | 시림이 잦아듦 | 진행할 수 있음 |
접착제가 눈에 잘 띄지 않을 만큼 얇게 남아 있는 경우도 확인하죠.
남은 접착제는 색이 치아와 비슷해 지나치기 쉬운데 그 아래는 약제가 닿지 않아 작은 반점처럼 남습니다.
확대해서 보거나 특수한 빛을 비추면 남아 있는 자리가 드러납니다.
유지장치에 익숙해지는 시간도 기간 안에 넣습니다.
처음 몇 주는 착용 시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데 미백 트레이를 함께 끼우면 유지장치 착용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두 가지가 겹치지 않도록 순서를 나누는 편이 안전합니다.
03 시림이 시작 시점을 미루게 만듭니다
치아를 옮기는 동안 뿌리를 감싼 인대와 신경은 계속 자극을 받은 상태로 지냅니다.
장치를 떼어도 이 예민함이 곧바로 사라지지 않아 찬 것에 짧게 스치는 시림이 몇 주간 남습니다.
미백제 역시 일시적으로 같은 시림을 만들어서 두 가지가 겹치면 강도가 올라갑니다.
시림이 생기는 구조는 비교적 분명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상아질 안에는 가는 관이 촘촘히 뻗어 있고 그 안을 채운 액체가 움직이면 신경이 이를 통증으로 받아들입니다.
약제가 이 관을 따라 들어가면 액체의 흐름이 바뀌면서 순간적인 시림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교정 직후에는 농도와 올려 두는 시간을 낮춰 시작합니다.
한 번에 오래 올리는 대신 짧게 여러 번으로 나누면 같은 밝기에 닿으면서도 시림은 줄어듭니다.
불소나 질산칼륨이 든 약제를 앞뒤로 올려 관 입구를 막아 두는 방법도 함께 씁니다.
강남 교정 미백을 준비하실 때 유지장치를 그대로 트레이로 쓰는 것은 피하시는 편이 좋죠.
유지장치는 치아에 빈틈없이 맞도록 만들어져 약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고 넘친 약제가 잇몸으로 밀려 나가 따갑게 만듭니다.
미백용 트레이는 약제가 머물 공간을 두고 잇몸 경계에서 살짝 물러나게 따로 만듭니다.
시림이 심한 날에는 하루를 건너뛰는 편이 낫습니다.
쉬는 동안 관 입구가 다시 막히면서 예민함이 가라앉고 이어서 올릴 때 같은 농도를 견디기 수월해집니다.
전체 기간이 며칠 늘어나더라도 중간에 그만두는 것보다 결과가 낫습니다.

트레이는 따로 만듭니다.
04 약제가 닿지 않는 것들
레진과 세라믹, 금속으로 만든 수복물은 미백제에 색이 바뀌지 않습니다.
약제는 자연 치아 안쪽의 색소 분자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인공 재료는 원래 색 그대로 남습니다.
앞니에 오래된 레진이 있으면 주변 치아만 밝아져 그 부분이 어둡게 도드라집니다.
그래서 순서를 정해 두고 시작합니다.
미백을 먼저 마친 뒤 2주 정도 색이 자리 잡기를 기다렸다가 그 색에 맞춰 레진이나 보철을 바꾸는 순서입니다.
반대로 하면 밝아진 치아에 맞지 않는 색이 남아 다시 바꾸는 일이 생깁니다.
색의 성격에 따라 밝아지는 폭도 달라집니다.
커피나 차처럼 표면에 쌓인 착색은 비교적 잘 빠지고 노란 기운이 도는 전체적인 색도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반면 회색이나 푸른 기가 섞인 색, 띠 모양으로 진하게 남은 색은 여러 번 해도 변화가 작습니다.
약을 먹던 시기에 생긴 띠 모양 착색은 법랑질 안쪽에 색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표면에서 작용하는 약제로는 닿는 깊이에 한계가 있어 옅어지기는 해도 자국이 끝까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백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다음 방법을 함께 놓고 정합니다.
강남 교정 미백을 마치고 나서 밝아진 색이 얼마나 가는지는 생활 습관이 정하죠.
끝난 직후 며칠은 표면의 보호막이 다시 만들어지는 중이라 색이 진한 음료가 특히 잘 스며듭니다.
이 시기를 넘기고 나면 평소 관리에 따라 1년에서 2년 사이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5 에버스마일치과는 이렇게 봅니다
장치를 뗀 뒤 표면의 수분과 잇몸 높이가 자리를 잡았는지 확인하고 시작 시점을 잡습니다.
장치 둘레에 하얀 얼룩이 있으면 다시 채워 넣는 관리를 먼저 두고 순서를 바꿔 계획합니다.
유지장치 착용과 겹치지 않도록 미백 트레이는 따로 만들고 사용 시간을 나눠 안내합니다.
06 자주 묻는 질문
장치를 붙인 채로 미백하면 안 되나요?
브래킷이 덮은 자리만 색이 덜 빠져 장치를 뗀 뒤 네모난 자국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장치를 떼고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표면의 수분과 잇몸이 자리를 잡는 2주에서 4주를 두고 상태를 본 뒤에 시작합니다.
뗀 날 치아가 하얘 보이는데 유지되나요?
갈아 내는 동안 표면이 말라 생긴 일시적인 색이라 며칠 안에 원래 색으로 돌아옵니다.
유지장치로 미백해도 되나요?
약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고 잇몸으로 넘쳐 따가울 수 있어 미백용 트레이를 따로 만듭니다.
장치 자국처럼 하얀 얼룩이 있는데요?
칼슘이 빠져나간 자리라 먼저 채워 넣는 관리를 두고 그 뒤에 미백을 올립니다.
앞니에 레진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인공 재료는 색이 바뀌지 않아 미백을 먼저 하고 2주 뒤 그 색에 맞춰 바꿉니다.
미백하면 시림이 많이 생기나요?
교정 직후에는 농도와 시간을 낮춰 나눠 진행하고 시린 날은 하루 건너뛰면 가라앉습니다.
강남 교정 미백은 얼마나 유지되나요?
마친 직후 며칠의 관리와 평소 음료 습관에 따라 1년에서 2년 사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
에버스마일치과교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