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에서 진료하는
에버스마일치과교정과입니다.

진료 때 와이어를 새로 끼우고 나면 그날 저녁부터 앞니가 붕 뜬 느낌이 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바꾼 직후에는 멀쩡하다가 몇 시간이 지나서야 시작되는 흐름이라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걱정하시는 경우가 잦습니다.
먼저 답을 드리면 굵기를 올린 날에는 이틀 정도 묵직한 느낌이 따라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치아를 미는 힘이 잇몸 속 인대를 눌러 혈류를 줄이면 그 자리에 통증을 만드는 물질이 모이는데, 이 물질이 쌓이는 데 반나절 가까이 걸려 불편도 늦게 올라옵니다.
오늘은 강남 교정 와이어를 갈아 끼운 뒤 아픈 시점과 가라앉는 기간, 그동안 먹기 편한 형태와 진통제를 쓰는 기준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1 바꾼 날보다 다음 날이 더 아픈 이유
치아 뿌리와 뼈 사이에는 치주인대라는 얇은 층이 있죠.
가는 섬유와 혈관이 채워져 있어 평소에는 씹는 힘을 흡수하는 완충 역할을 하는데, 교정력이 걸리면 한쪽이 눌리면서 그 안의 혈류가 줄어듭니다.
눌린 자리에서는 통증을 키우는 신호 물질이 만들어집니다.
혈류가 줄어든 부위의 세포가 이 물질을 내보내고 그것이 주변 신경 말단을 예민하게 바꾸는데, 여기까지 이르는 데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쯤 걸립니다.
강남 교정 와이어를 갈아 끼운 다음 날 아침이 가장 뻐근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꾼 지 스물네 시간 안팎에서 불편이 정점에 이르고 사흘째부터 눈에 띄게 줄어, 대개 일주일 안에 평소 감각으로 돌아옵니다.
불편의 종류도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가만히 있어도 뻐근하다가 하루 이틀이 지나면 씹을 때만 아픈 쪽으로 옮겨 가는데, 인대의 염증이 가라앉으며 압력에만 반응하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같은 굵기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릅니다.
통증에 대한 예민함과 잇몸 상태, 직전 회차에서 치아가 얼마나 움직여 두었는지에 따라 같은 장치가 주는 부담이 달라집니다.
02 단계마다 걸리는 힘이 다릅니다
처음부터 굵은 것을 쓰지 않고 단계를 밟아 갈아 끼웁니다.
초반에는 잘 휘는 가는 원형으로 삐뚤어진 치아를 한 줄에 맞추고, 배열이 잡히면 단면이 네모난 굵은 것으로 바꿔 뿌리가 선 각도까지 다룹니다.
가는 원형은 약한 힘을 길게 주는 쪽입니다.
늘어난 용수철처럼 천천히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며 치아를 끌고 가기 때문에, 통증도 날카롭기보다 둔하게 퍼지는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강남 교정 와이어가 굵은 각형으로 바뀌는 회차가 대개 가장 묵직합니다.
네모난 단면이 브라켓 홈에 꽉 맞물리면서 뿌리를 세우거나 눕히는 회전력까지 걸리는데, 이 힘은 뿌리 전체 면적에 작용해 씹을 때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 와이어 단계 | 주로 하는 일 | 느껴지는 방식 |
| 가는 원형 | 삐뚤함 배열 | 둔하게 퍼짐 |
| 굵은 각형 | 뿌리 각도 조정 | 씹을 때 부담 |
| 공간 닫기 | 치아 사이 모음 | 당기는 느낌 |
공간을 닫는 단계에서는 당기는 느낌이 더해집니다.
치아 사이를 모으려고 고무 사슬이나 용수철을 함께 걸기 때문에, 앞뒤로 끌리는 힘이 겹쳐 앞니와 송곳니 쪽이 같이 예민해집니다.
마무리 회차에서는 불편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남은 이동량이 적어 힘을 약하게 걸고 미세한 조정만 하기 때문에, 갈아 끼운 날에도 하루를 넘기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03 그 며칠 먹기 편한 형태
아픈 며칠은 음식의 종류보다 형태를 바꾸는 쪽이 수월합니다.
앞니로 끊는 동작에서 통증이 가장 크게 나오므로, 사과나 빵처럼 베어 물던 것을 미리 잘라 어금니로 옮기기만 해도 식사가 훨씬 편해집니다.
덩어리 크기는 어금니 폭보다 작게 잡으시면 좋습니다.
한 번에 큰 덩이를 물면 위아래 여러 치아가 동시에 눌려 아픈 자리가 늘어나는데, 작게 나누면 힘이 한쪽에만 실려 참을 만한 정도로 줄어듭니다.
강남 교정 와이어를 바꾼 당일에는 차가운 음료가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찬 자극이 잇몸 주변의 혈류를 잠시 줄여 신호 물질이 모이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뜨거운 국물보다 시원한 쪽이 그날 저녁에는 덜 불편합니다.
질기고 끈적한 음식은 통증과 별개로 피하시면 좋습니다.
엿이나 캐러멜은 브라켓을 통째로 떼어 갈 수 있고 오징어처럼 질긴 것은 씹는 동안 장치를 계속 흔들어, 떨어진 장치를 다시 붙이는 동안 그 치아의 이동이 멈춥니다.
이틀에서 사흘이 지나면 평소 식사로 돌아가셔도 괜찮습니다.
통증이 줄었다는 것은 인대의 염증이 가라앉았다는 뜻이라, 장치가 버틸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평소처럼 씹는 편이 잇몸 건강에도 낫습니다.

먹는 형태를 함께 정합니다.
04 진통제를 쓰는 기준과 따로 봐야 할 통증
통증이 식사와 잠을 방해하는 정도면 진통제를 쓰셔도 됩니다.
교정 통증은 염증 신호가 만드는 것이라 흔히 쓰는 해열진통제나 소염진통제 모두 도움이 되고, 평소 드시던 약이 있으면 그대로 쓰시면 되죠.
먹는 시점은 아프기 시작한 뒤보다 조금 앞이 낫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통증이 오르기 전에 한 번 복용해 두면 신호 물질이 쌓이는 초기를 눌러 주어, 이미 심해진 뒤에 먹는 것보다 체감이 좋습니다.
강남 교정 와이어 조정 뒤 진통제를 길게 쓰는 것은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소염진통제가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약이라 치아가 옮겨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하루 이틀 필요한 만큼만 쓰고 줄이는 쪽으로 안내드립니다.
입안이 헐어서 생기는 통증은 원인이 다릅니다.
와이어 끝이나 브라켓 모서리가 볼 안쪽을 반복해 스치며 생긴 상처라, 진통제보다 장치 위에 왁스를 덮어 마찰을 끊어 주는 편이 빠릅니다.
사흘이 지나도 한 치아만 계속 아프면 따로 확인이 필요하죠.
여러 치아가 고르게 뻐근한 것과 달리 한 자리에서 욱신거리거나 잇몸이 부어오르면 장치가 아니라 그 치아 자체의 문제일 수 있어 진료를 앞당기시면 좋습니다.
05 에버스마일치과는 이렇게 봅니다
갈아 끼운 굵기와 그날 통증이 오르는 시점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같은 단계에서 불편이 컸던 분은 다음 회차에 힘을 낮춰 잡습니다.
장치가 볼을 스치는 자리는 그 자리에서 다듬어 드립니다.
06 자주 묻는 질문
갈아 끼우면 항상 아픈가요?
굵기를 올린 회차에서 뻐근함이 오고 마무리 단계에서는 하루를 넘기지 않는 편입니다.
언제 가장 아픈가요?
바꾼 지 하루 안팎에서 정점에 이르고 사흘째부터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며칠이면 괜찮아지나요?
대개 일주일 안에 가라앉고 그 전에 씹을 때만 아픈 단계로 먼저 넘어갑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되나요?
식사와 잠을 방해할 정도면 쓰셔도 되고 하루 이틀 필요한 만큼만 권해 드립니다.
어떤 음식이 편한가요?
앞니로 끊지 않도록 미리 잘라 어금니로 씹는 형태가 가장 덜 불편합니다.
찬물이 도움이 되나요?
그날 저녁까지는 차가운 쪽이 덜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볼이 자꾸 헐어요.
장치 모서리와의 마찰이 원인이라 왁스로 덮거나 그 자리를 다듬어 해결하죠.
강남 교정 와이어는 매번 갈아 끼우나요?
배열 상태에 따라 같은 굵기를 유지하는 회차도 있어 진료 때마다 다르게 정합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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