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에서 진료하는
에버스마일치과교정과입니다.

정면 사진을 보시다가 위아래 앞니 사이의 선이 서로 어긋나 있는 것을 뒤늦게 알아채시는 분이 많거든요.
한 번 눈에 들어오면 계속 보이기 때문에 상담에서 이 선을 완전히 맞출 수 있는지부터 물으시는 편입니다.
먼저 답을 드리면 2mm 안쪽의 어긋남은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거리에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입술 사이로 보이는 앞니 면적이 좁고 비교할 기준선도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숫자로는 남아도 인상에서는 사라지는 구간이 있죠.
오늘은 강남 교정 정중선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가르는 방법과 어디까지를 목표로 잡는지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1 어긋남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지점
가운데 선은 하나가 아니라 세 개를 같이 봅니다.
얼굴 한가운데를 지나는 선, 위 앞니 두 개 사이의 선, 아래 앞니 두 개 사이의 선이 각각 달라서 어느 쌍이 어긋났는지에 따라 손대는 자리가 바뀝니다.
세 선 가운데 얼굴과 위 앞니의 관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웃을 때 드러나는 면적이 위 앞니 쪽이 넓고 코끝과 인중이 바로 옆에서 비교 기준이 되어 주기 때문에, 같은 1mm라도 위쪽이 더 크게 읽힙니다.
강남 교정 정중선을 걱정하시는 분들께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폭은 2mm 안팎입니다.
여러 조사에서 일반인이 어긋남을 알아채기 시작하는 지점이 그 근처로 보고되었고, 치과에서 재는 눈은 그보다 촘촘해 1mm부터 기록으로 남깁니다.
보이는 정도는 입술과 미소의 폭에도 좌우됩니다.
윗입술이 높이 올라가 잇몸까지 드러나는 미소에서는 앞니 전체와 잇몸선이 함께 보여 어긋남이 쉽게 잡히고, 입술이 앞니를 절반쯤 덮는 미소에서는 같은 양도 묻힙니다.
아래 앞니 쪽 어긋남은 상대적으로 덜 보입니다.
아래 앞니는 윗입술과 아랫입술 사이에서 노출되는 면적이 작고 옆에 나란히 둘 기준선도 없어, 위쪽과 같은 양이라도 인상에 남는 몫이 작습니다.
02 치아에서 온 것인지 턱뼈에서 온 것인지
어긋남의 출발점은 크게 치아 배열 쪽과 턱뼈 위치 쪽으로 나뉩니다.
앞쪽은 한쪽 공간이 모자라 치아가 그 방향으로 밀려간 결과이고, 뒤쪽은 아래턱 자체가 한쪽에 놓여 그 위의 치아가 통째로 따라간 상태라 다루는 방법이 다릅니다.
치아 쪽 원인으로 흔한 것은 한쪽만 좁아진 공간입니다.
어린 시절 한쪽 어금니를 일찍 잃어 뒤 치아가 앞으로 쓰러졌거나 좌우 치아의 폭이 다르거나 한 자리가 선천적으로 없으면, 남은 치아들이 그 빈 쪽으로 조금씩 끌려갑니다.
강남 교정 정중선이 턱뼈에서 왔는지 보려면 입을 다물 때와 벌릴 때를 비교하죠.
다물 때만 한쪽으로 밀리고 벌리면 가운데로 돌아온다면 아래턱이 물림을 피해 비껴 닫히는 상태이고, 벌려도 그대로 치우쳐 있으면 뼈의 모양 자체가 좌우로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확인 항목 | 치아 쪽에서 온 경우 | 턱뼈 쪽에서 온 경우 |
| 턱 끝 중심 | 가운데 유지 | 한쪽으로 치우침 |
| 입을 벌릴 때 | 선이 그대로 | 가운데로 돌아옴 |
| 좌우 어금니 | 물림이 비슷 | 한쪽만 어긋남 |
좌우 어금니가 물리는 관계도 같이 확인합니다.
한쪽만 아래 어금니가 앞으로 나와 있고 반대쪽은 평범하다면 아래턱 전체가 그쪽으로 돌아가 있다는 신호라, 앞니만 옮겨서는 선이 다시 밀려납니다.
정면 사진과 방사선 사진을 겹쳐 턱 끝의 위치까지 봅니다.
턱 끝이 얼굴 중심에서 벗어나 있으면 위아래 앞니의 선을 서로 맞춰 놓아도 얼굴에서 느껴지는 비대칭은 남기 때문에, 목표를 미리 나누어 잡아야 합니다.
03 어디까지를 목표로 잡는가
목표의 기준선은 치아가 아니라 얼굴입니다.
미간과 코끝, 인중을 잇는 선을 세로 기준으로 삼아 위 앞니 사이를 거기에 맞추는 것이 첫 순위이고, 아래 앞니는 그다음에 위쪽을 따라오게 만듭니다.
순서를 이렇게 두는 이유는 보이는 몫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위 앞니가 얼굴 기준에서 벗어나면 정면에서 바로 읽히지만, 아래 앞니가 위 앞니에서 조금 밀린 것은 대화하는 거리에서 거의 드러나지 않습니다.
강남 교정 정중선을 0으로 만드는 일이 언제나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선을 끝까지 맞추려고 한쪽 어금니를 과하게 끌어오면 위아래 물림 관계가 틀어지고 기간도 길어져, 남은 1mm를 감수하는 쪽이 전체 결과로는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선을 옮기는 힘은 좌우를 다르게 걸어 만듭니다.
한쪽에만 고무줄을 걸거나 좌우 발치 위치를 다르게 잡고, 잇몸뼈에 심은 작은 나사를 한쪽 버팀점으로 써서 원하는 방향으로만 치아 무리를 당깁니다.
치료 전에 사진과 모형으로 도달 가능한 지점을 미리 그려 둡니다.
스캔한 치아를 화면에서 옮겨 최종 배열을 만들어 보면 남는 양이 숫자로 나와, 치료 중간에 기대와 결과가 어긋나는 일이 줄어듭니다.

도달 지점을 미리 그려 둡니다.
04 맞춰 둔 선이 다시 밀리는 이유
치료 도중 맞춰 둔 선이 다시 밀리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좌우로 다르게 건 힘은 반대쪽에도 반작용을 남기기 때문에, 버팀으로 쓰던 치아가 조금씩 끌려오면 애써 옮긴 만큼이 상쇄됩니다.
흔한 변수는 고무줄을 건 시간입니다.
한쪽에만 거는 고무줄은 하루 착용 시간이 짧아지면 그 방향의 이동만 멈추는데, 와이어가 주는 힘은 계속 걸려 있어 선이 되돌아가는 모양이 되죠.
강남 교정 정중선은 장치를 뗀 뒤에도 조금씩 움직일 수 있습니다.
치아를 붙잡던 잇몸 섬유가 원래 방향으로 당기는 성질을 한동안 유지하기 때문에, 유지장치 착용이 느슨해지면 앞니가 회전하면서 선이 함께 틀어집니다.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나 혀의 방향도 영향을 줍니다.
앞니 뒤를 혀로 미는 힘이 한쪽에 치우쳐 걸리면 하루 수백 번씩 쌓여, 장치가 없는 기간에 방향을 정하는 작은 힘으로 작용합니다.
집에서는 정면 사진으로 간단히 확인하실 수 있죠.
고개를 기울이지 않고 같은 조명에서 찍은 사진을 한 달 간격으로 나란히 두면, 거울로 느끼는 변화보다 훨씬 이르게 차이가 드러납니다.
05 에버스마일치과는 이렇게 봅니다
얼굴 기준선과 위 앞니 선의 관계를 먼저 측정해 목표를 세웁니다.
입을 다물 때와 벌릴 때를 나눠 보고 원인을 구분합니다.
남는 양이 있으면 감추지 않고 치료 전에 숫자로 말씀드립니다.
06 자주 묻는 질문
몇 mm까지는 괜찮은가요?
2mm 안쪽이면 대화하는 거리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고 1mm부터 기록으로 남깁니다.
위아래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요?
웃을 때 노출이 넓은 위 앞니 쪽을 얼굴 기준선에 먼저 맞추는 순서로 잡습니다.
턱뼈 때문이면 교정으로 안 되나요?
치아의 선은 맞출 수 있지만 턱 끝의 치우침은 남아 목표를 나누어 설명드립니다.
발치를 하면 선이 맞춰지나요?
한쪽 공간이 모자란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만 좌우 어느 자리를 뺄지가 결과를 가릅니다.
고무줄을 꼭 껴야 하나요?
좌우로 다른 힘을 만드는 방법이라 착용 시간이 줄면 그 방향의 이동이 멈춥니다.
기간이 더 길어지나요?
선까지 맞추는 이동은 좌우를 따로 다뤄야 해서 몇 달이 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 맞췄는데 다시 틀어졌어요.
잇몸 섬유가 당기는 힘이 남아 있어 유지장치 착용 시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강남 교정 정중선은 상담에서 알 수 있나요?
정면 사진과 모형을 함께 보며 원인과 도달 가능한 범위를 나누어 말씀드립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
에버스마일치과교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