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출입, 치아가 나온 것과 턱이 나온 것은 치료가 다릅니다작성일 | 2026.09.09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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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입, 치아가 나온 것과 턱이 나온 것은 치료가 다릅니다
돌출입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입이 나와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울에서 보이는 같은 모습이 서로 다른 원인에서 나옵니다. 원인이 갈리면 치료 방법도, 교정으로 바꿀 수 있는 범위도 갈립니다. 입이 나와 보이는 원인은 둘로 갈립니다 원인은 크게 둘입니다. 앞니 각도에서 온 돌출입은 치아를 뒤로 보내는 계획이 섭니다. 턱뼈 위치가 주된 원인이면 교정만으로 바꿀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실제로는 두 원인이 섞여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같은 돌출입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처음부터 다른 계획으로 갑니다 사진이 아니라 계측으로 가릅니다 측면 두부방사선을 찍으면 앞니가 뼈에 대해 몇 도로 서 있는지, 위턱과 아래턱이 서로 어떤 위치 관계인지가 나옵니다. 눈으로 본 인상과 계측 결과가 어긋나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얼굴에서 받는 인상은 입술 두께와 코끝 위치에도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이 넷 중 잇몸뼈 두께는 특히 놓치기 쉬운 항목입니다. 앞니를 뒤로 보낼 공간이 계산상 충분해도, 뿌리를 감싼 뼈가 얇으면 그 안에서만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옮길 수 있는 양이 줄어듭니다. 발치 여부는 mm 단위 계산에서 나옵니다 앞니를 뒤로 보내려면 그만큼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치열을 넓히거나 어금니를 뒤로 보내 만들 수 있는 공간은 한정돼 있습니다. 발치는 방침이 아니라 계산 결과입니다. 같은 돌출입이라도 필요한 공간이 2mm인 분과 6mm인 분은 다른 계획으로 갑니다. 반대로 무리하게 비발치를 고집하면 잇몸뼈가 얇은 쪽에서 뿌리가 바깥으로 밀려 나올 수 있습니다. 비발치가 언제나 보존적인 선택인 것은 아닙니다. 기간도 같은 계산에서 나옵니다 치아가 움직이는 속도는 한 달에 1mm 안팎으로 봅니다. 옮겨야 할 거리가 크면 기간도 따라서 길어집니다.
나이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도 많습니다. 치아가 움직이는 원리는 힘을 받은 쪽 잇몸뼈가 녹고 반대쪽에 새 뼈가 차는 과정이라 나이와 무관하게 작동합니다. 다만 잇몸병이 진행 중이라면 그 치료를 먼저 하고 시작합니다. 교정으로 가능한 범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앞니 각도에서 온 돌출입은 교정 범위 안에서 다룹니다. 턱뼈 위치가 원인의 큰 부분을 차지하면 교정으로 개선되는 정도에 한계가 있습니다. 변화의 폭은 원래 골격과 입술 두께에 따라 분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희는 결과를 약속드리는 대신 무엇을 얼마나 옮길 계획인지를 수치로 보여 드립니다. 치료가 시작된 뒤에도 같은 자료를 다시 봅니다. 상담에서 확인하실 세 가지 내 돌출입이 치아 쪽인지 턱뼈 쪽인지. 앞니를 몇 mm 옮기는 계획인지. 그 공간을 어디서 만드는지. 이 세 가지에 답이 나오면 여러 곳의 계획을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획이 병원마다 다른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Q. 돌출입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측면 두부방사선과 얼굴 사진, 치열 스캔으로 확인합니다. Q. Q. 발치는 꼭 해야 하나요? 필요한 공간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비교해서 정합니다. Q. Q. 교정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옮겨야 할 거리에 따라 다릅니다. Q. Q. 성인도 돌출입 교정이 가능한가요? 치아를 옮기는 원리는 나이와 무관하게 작동합니다. 돌출입 상담에서 저희가 먼저 하는 일은 원인을 가르는 것입니다. 원인이 정해지면 발치 여부도, 기간도, 교정으로 가능한 범위도 그 계산에서 따라 나옵니다. 궁금하신 점은 상담에서 자료를 함께 보며 짚어 드리겠습니다. ─ 의학 감수 ─ 심형보 대표원장 강남에버스마일치과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교정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 외래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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